#모양펀치 #엄마표미술놀이 #스티커놀이 오늘은 오랜만에 모양펀치 #엄마표놀이 이전에 실패했던 나무만들기를 이어보기로 했다.
꽃 모양이 있고 나뭇잎 모양도 있다.
온몸으로 꾹꾹 눌러대기 시작하다.
wwwwww
여러 나무에 어울리는 모양을 골라 냈다.
엄마표 미술놀이의 핵심은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것. 엄마는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감독하거나 헤맬 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도만 해준다.
오늘은 라메폼지를 썼다.
이것은 평범한 반짝이 종이 같지만 뒷면은 스티커로 되어 있다.
원하는 모양을 찍어서 스티커에 쓰면 돼.
나뭇잎은 초록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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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양손으로 형펀치를 꽉 때리다.
폼이 조금 두꺼워 양손으로 꾹 눌러야 하고 복잡한 형태의 펀치는 조금 어려워해 도와줘야 한다.
그렇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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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만큼 찍어서 붙여보자.
이제 제법 스티커를 직접 떼기도 한다.
처음에는 도와주지 않다가 찾아서 뜯기 시작한다.
대단하다 오랜만에 멘사한테 연락하자. wwwwww 천재였다고 제가 스티커 모양을 좋아하는 건 제 포스팅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짐보리에서 미술놀이를 할 때 선생님께 배운 것이고 아이 스스로 하는 능력 그리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아이가 생기게 해주는 게 좋다.
우리는 형펀치가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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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놀이가 남아 있다.
www 하지만 제 아이디어 부재로.. 멈췄어.좀 더 고민해볼게. 엄마의 아이디에이션이 가장 중요한 엄마표 미술놀이. wwwwww
#유아미술 #미술놀이 준비물 정리함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 그래서 추가로 사고 싶은 미술놀이 재료를 살 수가 없어. wwwwww
이제 나무 부분을 만들어보자. 이 스티커는 3세 아이 기준이 좀 어려워.
나무 부분에 붙이라는데 잘 몰라서 좀 도와줬어. 어차피 나머지는 나뭇잎에도 붙일거야 이 스티커는 좀 어려워서 하나씩 떼어줬어.
다시 한번 간단한 스티커. 이 정도는 이제 기본이야.
원하는 곳에 스티커 붙여줘. 내생각대로 이쁘게 붙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좀 어려운 벚꽃 모양의 펀치 스티커는 내가 일부 떼어놨는데 지금은 스스로도 잘하고 있다.
나머지는 다 내가 했어.쓰레기는 왜 뒤에 두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저기도 모아놔서 재밌더라.저렇게 예쁘게 채워진 도화지.생각보다 모양 펀치 스티커가 너무 잘 붙어 있어서 멋있다.
비록 내가 원하는 예쁜모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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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들어라~~~20분은 충분히 놀았고 그 이후로 질렸다.
좀 더 노는 방법은 여기에 색칠이나 물감 놀이 정도만 더하면 될 것 같은데. 30분까지 다음엔 늘려줄께… https://m.smartstore.naver.com/littlexiong/products/5846994806미술놀이형 펀치 14종 & 눈알 : 리틀 션 [리틀 션] 육아에 재치를 더하는 참신한 육아 아이템을 큐레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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