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맛집] ‘다보’ / 묵호항 활어판매센터에서 제철 대게 구입 후 방문한 양념집

안녕하세요, 예바니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동해시 미식 묵호항 활어판매센터에서 제철 대게를 구입한 후 찾은 양념집 ‘따보’를 소개합니다.

강원도 동해시 묵호시장길 32033-533-2698

묵호항활어판매센터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95-51

묵호항활어판매센터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95-51

대게의 계절을 맞아 국내산 대게가 유명한 묵호항 활어판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묵호항 활어 판매 센터에서는 흥미롭게도 바구니 안에 대게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묵호항 활어 판매 센터에서는 흥미롭게도 바구니 안에 대게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신선한 게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묵호항 활어판매센터는 모두 배에서 어업일을 하는 분들로 운 좋게 대게가 오늘 잡혀왔다고 합니다.

저희는 묵호항 활어판매센터를 두 바퀴 돌아 대게가 가장 커 보이는 신양호를 골랐습니다.

크기별로 다양하고 매우 신선해 보였어요.

살수율이 80% 이상이라고 설명해주셔서 급하게 사고 싶어졌어요.

가장큰 대게 두마리(100,000)를 구입하시면

그보다 작은 대게 2마리는 서비스로 주셨대요.

그보다 작은 대게 2마리는 서비스로 주셨대요.신선함은 물론 조금 들어봤지만 꽤 무거웠어요.그리고 대게만 즐기기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청일호로 움직이는 골뱅이가 너무 싱싱해 보여서큰 골뱅이도 2마리(5,000*2) 구입했습니다.

살아있는 골뱅이라서 무조건 맛있다고 생각했어요.저희가 구입한 묵호항 활어판매센터에서 조미료 가게를 연결해준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이미 신랑이 서울에서 대게찜 잘하는 곳을 찾던 중 따보를 묵호항 현지인 분들이 많이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횡단보도 건너서 2분 정도 도보로 걸으시면 보이셨을 거예요.다보에 들어서자마자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식당으로 들어가는 복도가 보이더라고요.그리고 오른쪽에는 대게랑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살아있는 도치가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살아있는 도치가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평일 이른 시간에 가서 아직 손님이 없었지만 다보식당은 작은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장실도 실내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테이블 한쪽에는 식기와 컵이 깔끔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횟집에서 소금 후추가 왜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흥미롭게도 현지인을 배려한 소머리 국밥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 한쪽에는 식기와 컵이 깔끔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횟집에서 소금 후추가 왜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흥미롭게도 현지인을 배려한 소머리 국밥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강원도 동해시 맛집 다보 메뉴입니다.

메뉴에는 낙지 전문식당답게 회, 샤브샤브, 삼합, 초고추장 무침이 주를 이뤘고 동해로 유명한 도치알탕, 물회, 복분자탕까지 다양했습니다.

첨장 수도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어서 역시 로컬 식당은 인심이 두텁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진로소주 (5000) 당연히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진로소주 (5000) 당연히 주문했습니다.

CHEERS 여행을 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소주 맛이 달달한 것 같았어요.CHEERS 여행을 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소주 맛이 달달한 것 같았어요.지금 구워서 준비해주신 두부구이 맛이 정말 대단했어요.사장님이 김치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금방 즐겨봤는데 대충 나오기 전에 소주 한 병 다 비울 뻔 했어요.사장님이 김치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주셔서 금방 즐겨봤는데 대충 나오기 전에 소주 한 병 다 비울 뻔 했어요.홈메이드의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콜타젓도 달고 맛이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주문한 대게가 맛있게 쪄서 나왔습니다.

사장님께 제일 작은 대게 한 마리는 나중에 대게탕에 넣어달라고 부탁해서 총 세 마리가 쪄서 나왔어요.준비된 개인가위로 손질을 하며 대게파티를 즐겨봅니다.

준비된 개인가위로 손질을 하며 대게파티를 즐겨봅니다.

비교적 녹내장이었어요.큰 대게는 상당한 수분 섭취율이었습니다.

국내산 대게의 맛은 신선한 매력과 대게의 살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큰 대게는 상당한 수분 섭취율이었습니다.

국내산 대게의 맛은 신선한 매력과 대게의 살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대게 러버에게는 멋진 대게 비주얼입니다.

저는 몸통보다는 고소한 녹장을 되게 좋아하거든요.대게는 녹장 맛 아니에요?어느 정도 살이 붙었는데 대략 다리 부분이 더 살이 차더라고요.신랑이랑 진짜 정신없이 찢고 또 뜯은 것 같아요.골뱅이도 삶은 자손까지 된다고 합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맛까지 느낄 수 있는 동해 방문하시면 꼭 즐겨보셔야 할 소중한 음식입니다.

세상 참… 묵호항 활어센터에서 골뱅이 보이면 꼭 구입하세요.예르바니 추천드립니다.

새콤달콤 초고추장과 함께 즐기면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고소하고 녹음이 풍부한 내장의 맛은 소주를 부를 수밖에 없는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동해시 맛집 다보 사장님이 고맙게도 맛보라고 도치알탕을 서비스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동해시 맛집 다보 사장님이 고맙게도 맛보라고 도치알탕을 서비스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수족관에 신선한 도치를 보고 먹고 싶었는데 사온 음식이 많아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김치 베이스인데 다른 곳과 다르게 비지 느낌도 들면서 정말 맛있어요.다음에 재방문하면 꼭 먼저 먹고 싶은 강원도 동해시 맛집 다보 도치알탕입니다.

대게도 맛보고 치알탕도 즐기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익은 묵은지와 토치 고기의 궁합도 대단한 맛이었습니다.

대게도 맛보고 치알탕도 즐기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익은 묵은지와 토치 고기의 궁합도 대단한 맛이었습니다.

쫀득쫀득하고 기분 좋은 토치 식감이 정말 겨울철 별미 중의 별미예요.남은 대충 내장으로는 볶음밥도 하나 시켜봤어요.그리고 조금 남은 대게 다리는 잘 손질해서볶음밥에 올려서 즐겨볼게요.대게살을 듬뿍 볶음밥에 얹어 즐기면 오늘 하루 사치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대게살을 듬뿍 볶음밥에 얹어 즐기면 오늘 하루 사치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짠 오징어젓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제일 작은 대게 한 마리는 미리 대게탕으로 부탁해놨어요.아주 맛있는 대게탕이었어요.게 내장 맛이 은은하고 고소한 된장 베이스 국물이 너무 좋더라고요.아주 맛있는 대게탕이었어요.게 내장 맛이 은은하고 고소한 된장 베이스 국물이 너무 좋더라고요.배는 어느 정도 차갑지만 이 맛있는 국물에 라면 사리 하나쯤은 제 배가 이해할 거라고 믿고 제대로 즐기자고 주문했습니다.

대게라면의 정석이었습니다.

살아있는 대게로 끓인 대게라면은 맛이 없을 수 없어 각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오늘 하루는 누구 하나 부럽지 않게 소중한 음식을 즐기고 감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오늘 하루는 누구 하나 부럽지 않게 소중한 음식을 즐기고 감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보강원도 동해시 묵호시장길 32강원도 동해시 맛집을 찾으신다면 ‘묵호항 활어판매센터’에서 재절대게와 도치알탕이 정말 맛있는 ‘다보’에 방문해보시길 예바니에게 추천합니다.

강원도 동해시 맛집을 찾으신다면 ‘묵호항 활어판매센터’에서 재절대게와 도치알탕이 정말 맛있는 ‘다보’에 방문해보시길 예바니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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