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SS 국내 화재사고 정리 (‘22.9.07 업데이트)

2017년 8월 이후 발생한 ESS국내 화재 사고를 보도된 기사를 참조하고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국내 ESS화재 사고는 22년 9월까지 총 37건의 화재가 확인됐다.

배터리 공급 업체 다른 화재 건수는 LG에너지 솔루션(옛 LG화학)이 21건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삼성 SDI가 12건, SK배터리 1건, 톱 전지 등 군소 업체 3개사가 각각 1건씩을 기록했다.

ESS국내 화재 사고 정리를 위한 참고 기사 분량이 방대하고 주요 자료 출처만 이하에 명시하고 화재 원인은 보도 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자료 출처는 하단의 국내 ESS화재 관련 기사 출처를 참조

2017년 8월 이후 발생한 ESS 국내 화재사고를 보도된 기사를 참조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국내 ESS 화재사고는 2022년 9월까지 총 37건의 화재가 확인됐다.

배터리 공급사별 화재 건수는 LG에너지솔루션(옛 LG화학)이 21건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삼성SDI가 12건, SK배터리 1건, 톱전지 등 군소 제조사 3곳이 각각 1건씩을 기록했다.

ESS 국내 화재사고 정리를 위한 참조 기사의 양이 방대하여 주요 자료의 출처만 아래에 명시하였으며 화재 원인은 보도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 자료출처는 하단의 국내 ESS 화재관련 기사출처 참조

계약협상:/World Wide.대량내향외수.춘우. 돈의 주인/내향외수/여자네르바.평화? 남유럽=16623

ESS화재, 배터리결함 결론 ESS화재, 배터리결함 결론 / www.daenews.co.kr

ESS화재, 배터리결함 결론 ESS화재, 배터리결함 결론 / www.daenews.co.kr

국내 ESS 화재 발생 현황 (출처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00717528010273) )

ESS는 난징이 아니라 오빈 창에 있는 LG화학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탑재했다.

과거 화재에 초점을 맞춘 것은 난징에 있는 LG화학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의 초기 공급이 대부분이었어요. 또 민관 합동 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해당 배터리에서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 배터리와 관련된 문제라면 배터리 전체를 교환하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있지만 배터리가 문제의 원인이 아니면 더 복잡해질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업계가 우려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화재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예방책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그러나 최근의 화재는 ESS가 정상적인 속도로 작동하고 있던 때에 발생했어요. LG화학은 2017년경 난징 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ESS의 SOC(State of Charge)률을 95%에서 70%로 낮추기로 했지만 해당 사업소는 LG화학의 조치에 해당하지 않고 SOC충전률을 90%이상 유지했다.

하지만 업계는 최근의 화재와 SOC의 운영 상황과 관련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english.etnews.com/20191023200001

한국에서 생산된 LG화학의 배터리를 탑재한 ESS가 다시 화재를 일으켜LG화학의 배터리를 포함한 ESS(Energy Storage System)가 관여된 또 하나의 화재가 보고되었습니다.

배터리는 LG화학의 planenglish.etnews.com이 아니라 오창 공장에서 생산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일부 기사에서는 ESS화재의 절반 이상이 LG화학의 특정 배터리에 집중하고 발생한 것에 대해서, 제품 자체의 결함에 의한 발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2>가 2018년 6월부터 이달 15일까지 발생한 LG화학 ESS화재 11건의 상업 운전 착수 시점을 확인한 결과 화재는 대부분 2017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현장에 설치된 JH3(1~3시간 주기용)배터리에서 나왔다.

불이 난 시점이 제각각이지만 같은 시기에 납품을 받아 설치한 동일 배터리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ESS화재 초기에는 삼성 SDI제품이 많았지만, 같은 보도 자료에 따르면 당시 내부 단락(서지)등의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한 뒤 삼성 SDI화재는 없었지만, 2018년 1월 21일에 다시 삼성 SDI배터리를 사용한 ESS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배터리만 문제로 단정하긴 이르다는 견해도 있다.

정부 조사 위원회에 관여하고 있는 한 전문가는 “즉각 화재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터리는 물론 설계상의 배터리 정보 주기 문제, 과열에 대한 보호 시스템 작동 등 총체적인 문제를 지적해야 향후의 열악화에 따른 추가 화재를 방지할 수”이라며”전반적인 시스템 개선 조치와 함께 국가 차원의 배터리 과부하 시험 및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출처:::글로벌 녹색 성장 언론-E-2뉴스(http://www.e2news.com)ESS 중 BMS 시스템 화재 발생 개요 (그림 출처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196)ESS 중 BMS 시스템 화재 발생 개요 (그림 출처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196)4일 1회꼴로 “반짝 반짝”…”태양광”옆을 지나는 것이 두렵다[뉴스 데스크]앵커 최근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생산된 전기를 보관하는 저장 장치의 과열로 화재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준은 정해진 게 없대요.김·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남 천안의 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화염이 터뜨립니다.

불길이 확산되면서 자칫 대형 산불에 확산되었습니다.

불꽃은 2시간 만에 겨우 그쳤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안합니다.

[팬·원이/이장] “배터리가 열을 가해 불이 났다고 하지만 Ma tv.kakao.com현 정권의 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설치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ESS가동 중단을 권고했다.

<중략>정부 가동 중단 권고 대상은 전국에 설치된 ESS1253개 가운데 아직 정밀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584개이다.

ESS화재는 지금까지 16회 발생했다.

하는 산업부는 지난 달 28일부터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서고 지금까지 절반을 조금 넘는 669곳의 ESS를 점검했다.

<중략>ESS설치 규모는 2016년 225MWh에서 1182MWh(2018년 6월 현재)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 설치된 ESS1253개 중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한 ESS는 전체 46%의 575개이다.

낮의 전력을 줄이기 위해서 심야 전기를 저장하는 목적의 피크 저감용 ESS가 601개이다.

산업부는 이날 에이시 아세아 시멘트 공장 ESS에 사용된 것과 같은 LG화학 배터리를 설치한 사업장 가운데 안전 진단이 끝나지 않은 80여개에 대해서는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LG화학이 긴급 안전 점검을 하기로 했다.

아세아 시멘트 ESS는 아직 정부의 정밀 안전 진단을 받지 않았다.

LG화학의 배터리가 사용된 ESS는 11월에만 4회 화재가 발생했다.

<중략>그러나, 정부는 그동안 정확한 화재 원인조차 파악 못한 채 긴급 안전 진단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직 ESS배터리에 문제가 있는지, 전력 변환 장치(PCS)에 문제가 있는지 ESS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배터리 업체는 PCS사업자에게 PCS업체는 배터리와 전원 관련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책임을 떠넘긴다는 것이다.

산업부는 조만간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안전 진단의 유무에 관계 없이 화재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한다.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178.html정부 ‘태양광 ESS’ 등 가동중단 권고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설치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ESS 가동..news.chosun.com정부 ‘태양광 ESS’ 등 가동중단 권고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설치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ESS 가동..new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