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벨 자전거 첼로 리로드 G7 리뷰

글래벨 자전거 첼로 리로드 G7 리뷰

2023년 5월 초(멀리서) 사온 첼로 재장전 G2021년 7월 생산(2022년 모델)2023년식은 소비자가 299만원이지만 저는 2022년식에 멀리 가서 조금 싸게 샀다(L과 M사이즈의 안에서 잠시 고민 끝에 M사이즈를 고르지만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다)나는 주말에 서울의 동쪽 끝부터 잠수교까지 가는 게(왕복 25km)라이딩의 대부분이라 오래 타고 멀리 타기는 안 했지만, 약 2~3개월 승차 감상을 간단하게 정리하자.일단 집에 후 루카본엔 듀랑스 타입의 반지 사이클이 있지만)자갈과 장르가 궁금하고( 그래도 전혀 그래블답게 쓰지 않는)어떤 장르(취미, 물)나 남이 다 사용하는 것보다 남이 잘 찾지 않는 것을 좋아한 B급 정서가 있으므로 글러브 장르를 놓고 코스파의 풀 카본을 찾아보면 G7개 진출한 일반적인 최대 특징은 로드 바이크보다 두송이 간 거리( 축간 거리)이 조금 멀고 후 루카본에서도 몸통(프레임)이 조금 두껍고 그렇게 가볍지 않은(10kg대로 알고 있다), 대신 주행감은 좀 안정되고 있다고 할까 재빨리 휙 휩보다는 좀 계속 그런 느낌이야 얼마 전 난생 처음 장착한 밤 쯔토페달은 생각보다 금방 적응하고 나을 것 같기도 하지만(뭔가 더 전문적인좀 더 깊이 있는 자전거에 다가가) 그렇다고 해서 평단이 갑자기 오르지는 않았을 일부러 MTB용 구리 쯔토페달과 신발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넘어지고 뒷바퀴 스루 액슬에 작은 상처가 났다( 걸려서 첼로 대리점을 통해서 주문 중 부품 대금만 2미원, 송료 별도)*밤 쯔토페달는 발을 동시에 페달에서 제외해야 하고 한쪽 다리만 빼면 다른 발 뒤로 빼는 것이 어렵다 넘어지기 쉬워함께 제칠 것으로 교환한 스페샤라이즈도 패스파인더 38사이즈 타이어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타이어의 가운데는 무지(슬릭)이므로 로드보다 두꺼운 타이어인 것에 그다지 속도가 없는 자갈과 해서 핸들 바가 아래 사진처럼 약간 열고 있지만 특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핸들 바는 안에 쿠션이 들어 있지만 가진 기분은 좋은 편에서 안장은 불편 없이 좋은 처음 사용하고 있는 디스크 브레이크는 제동성이 좋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림 브레이크보다 압도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뒤의 체인을 바깥에 들면(마지막 3단 정도)소리가 나지만 겨울에 한번 정비할 생각이다( 달리는 데는 문제 없다)GPS는 이전부터 아리 익스프레스에서 사서 쓰고 있는데 주행 거리, 고도, 시간, 기온 등 나에게 이 정도면 충분하다(IGPSPORT BSC100S)스탠드가 GPS와 결합이 꼭 끼어서 같은 브랜드의 스탠드를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

장착도 좋네요 이제 이 자전거에 잠시 정착하고 아무 생각 없이 착실하게 탈 생각이다 여기까지 간단한 승차 리뷰. 끝.만약 스페인 브랜드 BH쿼츠 울테그라(라 카본 휠 세트)상태가 극강(신차 출고, 한명 소유)구입 의사가 있는 분은 코멘트와 메모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