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장아찌를 넣은 도시락

주인은 상추나 깻잎도 좋아합니다.

돼지 찜과 깻잎을 곁들여나에게 물었습니다.

김치를 만들어 주시겠어요?라고.하긴 요즘은 채소를 날것으로 잘 먹더군요.오랜만에 남편의 요청으로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익히지 않고 너무 쉽게요~마침 피망을 사둔 것도 있고 오렌지 색 피망도 넣게!
*장아찌 간장 재료*감염 간장 150ml, 매실 시럽 100ml, 식초 35ml생수 조금 썰은 마늘 1티 스푼*준비한 야채(깻잎, 샤키 샤키 고추, 오렌지 색 피망, 양파를 먼저 장국을 만들었습니다.

위에 적힌 양만 준비하고 섞을 뿐입니다.

계량이 절대적이지 않아요.맛을 보고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다만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서 국이 더 옅게 되므로 그 점만 감안하면 좋겠어요.깻잎은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다른 채소도 잘랐는데, 맑은 장국이 스며들고 야채의 증가 때문에 너무 작지 않게 자르면 좋습니다.

밀폐 용기에 야채를 꼼꼼히 담아 맑은 장국을 부으면 김치 만드는 끝!
쉽지요?

이것은 도시락 반찬통이기 때문에 국을 적게 넣었습니다.

밀폐용기 뚜껑을 덮고 뒤집어서 약 30분 이상 방치~혹시 국물이 샐까봐 접시 위에 올려놨습니다.

30분이나 지나서 뒤집어서 용기 뚜껑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뚜껑은 물에 씻고…) 야채가 약간 양념되어 있습니다.

남편 아침식사에도 조금 챙겨놓고 밀폐용기에 들어있는 절임은 냉장고에~

※ 잡곡밥은 빨리 식도록 큰 면기에 넣습니다.

양이 많은 건 아니에요!
혈당이 낮아질 수 있도록 저항성 전분 상태를 만들기 위해 차갑게 먹는 것이 좋아요~ 도시락에도!
새콤달콤 무친 황태무침, 살짝 삶은 브로콜리와 생당근, 단무지무침도 준비했습니다.

밥은 항상 영양가 가득한 잡곡밥!
*저는 김치도 조금씩 만들지만 위와 같이 설탕 대신 매실 시럽을 넣고 김치를 만들면 더 깊은 맛이라고 할까….. 그렇긴 정말 맛있어요.오이, 무, 양배추, 시금치 등 취향에 맞추어 만들면 좋은데, 방풍 나물이나 대구의 잎은 가볍게 삶고, 방울 토마토는 껍질을 파내고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채소 절임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https://blog.naver.com/silkyej/222018752358삶지 않고 간단하게 만든 여러 가지 장아찌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먹는 방법을 주로 선호하는데 가끔 장아찌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前に······blog.naver.com삶지 않고 간단하게 만든 여러 가지 장아찌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먹는 방법을 주로 선호하는데 가끔 장아찌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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