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상세일정표 및 기타 정보

#뉴질랜드 #newzealand #nuevazelandia에서도 나름대로 여행을 많이 간 편이지만 엑셀로 여행일정 및 경비를 정리해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바쁘지 않고 시간적 여유도 있었고 뉴질랜드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알차게 다녀오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뉴질랜드가 또 개인적으로 특별했던 것은 뉴질랜드에 가는 것으로 33번째 방문국이자 #오세아니아 첫 방문, 마지막 대륙 방문, 즉 #5대양 6대 주를 모두 찍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미, 남미 그리고 오세아니아!
너무 기뻤어요.액셀로 만들어놓으면 이렇게 블로그에 공유할 수 있고 좋네요.여행 다녀온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도 좋고, 나중에 퇴색되는 기억이 조금이나마 생생할 때 남겨두는 용도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큰 자료가 아니므로 비밀번호를 두거나 제한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의 참고 목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16-11) 뉴질랜드 여행계획_일정.xlsx파일 다운로드

(연도-월) 이렇게 썬 것은 너무 회사의 파일 같아요… 그렇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남섬에 갈까 북도로 가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상세 일정은 그 후 생각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할 때 처음에는 친구와 캠핑 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숙박도 하고 싶었지만, 뉴질랜드의 언덕과 산길을 우리가 그 큰 캠핑 카를 운전하기엔 위험이 큰 것 같아 그냥 작은 차를 타고 숙박도 안전하게 바꾸었습니다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캠핑 카 여행을 못한 게 아쉽네요 남자가 3명 이상으로 가면 캠핑 카 여행 한번 생각하고 보세요~엑셀 파일을 한번 보면 차를 예약한 사이트도 나오고 있네요~#뉴질랜드 렌터카 아래 첫번째 사진은 ww Google의 위대함?무서움?을 보이는 사진 말인데, 내가 특히 구글의 일정표에 저장한 것은 전혀 없고. 다만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면 구글에서 검색도 많이 하고 쥐 메일로 예약하면 제 일정과 동선을 다 파악하고 이렇게 알렸어요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요… 그렇긴 정말 이것이 바로 제4차 산업 혁명인가 싶어

욕하는 건 아니에요 신기한 서울특별시발 여행 준비하면 알겠지만 퀸스타운에서는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정말 많아요.친구와 나는 둘다 액티비티를 매우 좋아하니까 꼭 하자!
!
생각도 많이 했고 많은 것들 중에 루지를 골랐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사진은 나중에 퀸스타운 포스팅에 따로 자세히 올릴게요 루지3회+스카이레스토랑 디너 이렇게 골라서 예약한 레스토랑 뷔페식인데 너무 좋았어요. 루즈타고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날 저와 친구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또 루지 타러 가고 싶네요 TTP://www.bookme.co.nz 여기 북미로 예약했어요. 미리 예약하면 현지에서 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루지는 싸게 했지만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별 차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날씨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뉴질랜드 혹은 퀸스타운에 가서 날씨를 보고 가는 날짜를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사진은 나중에 퀸스타운 포스팅에 따로 자세히 올릴게요 루지3회+스카이레스토랑 디너 이렇게 골라서 예약한 레스토랑 뷔페식인데 너무 좋았어요. 루즈타고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날 저와 친구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또 루지 타러 가고 싶네요 TTP://www.bookme.co.nz 여기 북미로 예약했어요. 미리 예약하면 현지에서 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루지는 싸게 했지만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별 차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날씨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뉴질랜드 혹은 퀸스타운에 가서 날씨를 보고 가는 날짜를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뉴질랜드여행경비 #뉴질랜드여행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