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반찬 멸치볶음 레시피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며칠 만에 블로그에 들어갔어요.수십 년 동안 집, 가게, 작업실, 스튜디오 수십 번을 이사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힘든 일이 있었지만 다 정리가 됐어요.이삿짐 옮겨주신 분들을 좋은 분들을 만나서 지금까지 그 어떤 이사보다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이 섞여서 일어나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신혼집에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야지.예전 집보다 밝습니다 환기도 잘되고 요리하기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신혼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고 나눔 봉사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사 오기 전에 가지고 있는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서 한 그릇 나누었어요.일단 중멸치는 고추장에 볶았어요.어린이나 젊은 분들이 좋아하는 멸치볶음은 바삭하고 달콤하게 볶았어요.
단짠맛으로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있어서 젓가락이 가는 반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멸치볶음 만드는 법 by 하우마니
* 재료 및 조미료 *(계량스푼,계량컵기준) 잔멸치 3컵 다진파 1컵 식용유 4대술설탕 4~5큰술간장 1큰술 올리고당 4큰술 깨 2큰술
멸치는 크기가 작은 멸치입니다.
밥 멸치라고 하는 것은 다음으로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멸치라고 합니다.
종이컵, 계량컵으로 3개 정도 됩니다.
체에 걸러 찬물로 한 번 샤워시켜 물기를 제거합니다.
요즘 멸치가 짜기도 해요.먼지를 씻어내는 거예요.대파가 많이 들어가네요.잘게 썰어서 넣고 한참 볶으면 대파 모양은 잘 안 보이고 잘 볶아주면 수분도 없어서 보존성도 좋아요.저는 파 많을 때 썰어서 얼려놓은 거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 넣었어요.먼저 멸치는 한번 씻은 것이기 때문에 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른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멸치를 말리듯이 볶습니다.
수분이 날아가면 바삭바삭하고 다시 마른 멸치가 됩니다.
식용유가 많다고 생각할 정도로 넉넉하게 넣고 튀기듯이 볶아야 맛있어요.잘게 썬 대파도 넣고 잠시 볶아줍니다.
많이 있던 대파가 별로 없어 보일 정도로 멸치와 대파의 수분을 튀기면서 볶는 거예요.멸치 자체가 짠맛이 많기 때문에 설탕은 좀 과하다고 생각하게 많이 넣어야 해요.멸치가 짜니까 간장은 한 큰술만 넣어요.비린내를 잡아주는 요리술도 넣어줍니다.
저는 미향을 넣었어요.요리주마다 당도가 달라요.미림이는 더 달아요.요리주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거든요.계속 볶아서 수분이 거의 없이 볶아지면 올리고당(또는 물엿)을 넣어 윤기있게 볶아줍니다.
깨도 많다고 생각하게 넣어야 씹을 때 고소한 맛이 좋아요.참깨는 따뜻할 때 써야 멸치에 잘 붙어 있어요.용기에 바로 넣으면 열기가 있고 또 습기가 나기 때문에 말릴까 봐 완전히 식은 다음 반찬통에 넣어야 합니다.
씹히는 맛이 좋고 달고 짠맛이 어우러져 반찬으로 좋습니다.
잘 상하지 않고 보존성도 좋아 일주일 반찬으로 든든합니다.
반찬 나눔을 두 분 해드렸는데 서로 제가 안 준 줄 알고 또 나눴대요.그런 마음을 보는 것도 저는 좋아해요.그래서 음식은 존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 같아요.하우마니 일주일 반찬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심플 레시피로 알려드렸어요…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인플루언서@하우마니 팬이 되어주세요.[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