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유식 반반냄비 실사용후기

하루 두 끼, 중기 이유식 냄비, 이유식 중에 두 끼 만들어서 정말 시간 로딩이 너무 오래 걸려서 생각해서 찾은 반반 전골, 밥솥으로 가려고 했는데 밀려서 중간에 보세요.안보면 완전 넓어지고 완전히 막힌 게 아니라 틈새가 있고 국물도 섞인다니까 나는 냄비이유식을 계속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2가지니까 반반냄비로 하는데 3끼할 때는 기존에 쓰던 냄비랑 반반냄비 이렇게 3개를 써야해 ☆☆☆☆☆☆실사용후기 ☆☆☆다른 인덕션용기에 비해 손잡이까지 일체형이라 ㅜ 인덕션용기는 원래 손잡이부분은 뜨겁지 않아.. 이건 뜨거워 ㅠㅠ그리고 한쪽만 열을 더 넣고 끓으면 내가 여기저기 냄비를 움직여서 끓는속도 조절한다.

.근데 한번에 할 수 있는 장점, 굿국자를 사용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