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언니들 9회 걸그룹 LPG 가수 허윤아 나이 남편 이남영 자연인 타잔 처녀 풍자 신기루 허언증 지성길 개그맨 김철민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 사연자 결혼 프로필 키의 아이

1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예정

친언니, 친언니, 친동생처럼 당신에게 날리는 삶의 조언.. 가족처럼 친구처럼 들어줄게.. 현대인을 위한 고민을 털어놓는 토크쇼 출연진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

친언니, 친언니, 친동생처럼 당신에게 날리는 삶의 조언.. 가족처럼 친구처럼 들어줄게.. 현대인을 위한 고민을 털어놓는 토크쇼 출연진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

친언니, 친언니, 친동생처럼 당신에게 날리는 삶의 조언.. 가족처럼 친구처럼 들어줄게.. 현대인을 위한 고민을 털어놓는 토크쇼 출연진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

오는 1월 17일 방송되는 진격의 누나들에게는 요즘 핫한 방송메이트 개그맨 신기루와 크리에이터 풍자가 함께 찾아온다.

두 사람의 등장에 박미선은 “장영란, 김호영도 시끄러운데 둘이서 와서 마음이 빠르다.

양쪽 귀에서 피가 날 것 같다고 힘든 상담의 길을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윤아프로필

출생 1983년 1월 5일(39세) 경기도 평택시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경기도 화성시 신체 172cm, 57kg 혈액형 A형 데뷔 2005년 LPG 정규앨범 ‘Long Pretty Girls’ 학력 송북초등학교(졸업) 태광중학교(졸업) 안양예술고등학교(졸업)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휴학) 가족 부모, 여동생 배우자 이남영 아이의 딸 이해율 직업가수 취미강아지와 대화하는 수영종교 가톨릭 걸그룹 LPG 출신 트로트 가수.

허윤아는 2005년 LPG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해 1997년 경기 안성지부 태권도대회 라이트웰터급 금메달, 200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라인이라는 경력을 갖고 있다.

동덕여대 휴학 중이며 1983년생 39세다.

남편 이남용 씨는 허윤아보다 9살 많은 48세다.

신기루프로필

허윤아는 2005년 LPG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해 1997년 경기 안성지부 태권도대회 라이트웰터급 금메달, 200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라인이라는 경력을 갖고 있다.

동덕여대 휴학 중이며 1983년생 39세다.

남편 이남용 씨는 허윤아보다 9살 많은 48세다.

신기루프로필본명 김현정 출생 1981년 11월 23일 (41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5cm 120kg B형 275mm 학력 영현여자중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데뷔 2005년 KBS 특채 데뷔 수상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맨 신인상 가족남편 지성길 [1세 연상 일반인] 소속사 에스드림ENT 김철민 프로필출생 1984년 6월 24일(38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3cm 75kg 가족의 아내, 딸(2022년 8월 22일생) 직업 개그맨 학력 서울동교초등학교(전학) 서울서강초등학교 (졸업) 아현중학교 (졸업) 중앙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 병역 대한민국 제27보병사단 병장 만기 제대출생 1984년 6월 24일(38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3cm 75kg 가족의 아내, 딸(2022년 8월 22일생) 직업 개그맨 학력 서울동교초등학교(전학) 서울서강초등학교 (졸업) 아현중학교 (졸업) 중앙고등학교 (졸업) 종교 개신교 병역 대한민국 제27보병사단 병장 만기 제대텐션 과다 상담이 시작된 가운데 풍자는 “허언증이 심하다”며 신기루를 고발했고, 이어 그는 “라면 안 좋아한다더니 나랑 라면을 3봉지나 먹었다.

생선을 먹지 않는다더니 고등어를 동해기시 씨를 말릴 정도로 먹는 것을 내가 봤다고 폭로했다.

이에 신기루는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먹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다.

생선을 먹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애써 해명했지만 장영란은 “허언증이다”고 풍자에 맞장구를 쳤다.

박미선은 “허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냐”며 주변 동료들의 반응을 궁금해했고 신기루는 “분위기다.

그게 바로 선동이라는 것이라며 몰아붙이기의 희생자임을 강조했다.

신기루는 “내가 이성교제를 많이 해봤다.

.대쉬를 받아봤다.

.불장난 같은 사랑도 해봤다고 하면 모두 허언증이라고 한다”며 “연예인 운동선수 등 많았는데 실명은 말할 수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박미선은 “김철민과는 정말 느낌이 좋냐”며 공식 옛 썸남 김철민을 소환했다.

신기루는 “상호 합의 하에 서로 샘으로 인정했다”고 쿨하게 말했고, 박미선은 “남녀 간은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하니 전화 연결을 해서 물어보자”며 김철민과 전화통화를 추진해 신기루를 당혹스럽게 했다.

결국 박미선이 “정말 느낌이 좋았냐”며 김철민에게 질문하자 김철민은 잠시 침묵을 지킨 뒤 “그게 또 거기까지 얘기가 간 거야”라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김철민이 대답하려 하자 신기루는 “제대로 말해주세요”라고 덧붙여 김철민을 말렸다.

그리고 김철민이 대답하려 하자 신기루는 “제대로 말해주세요”라고 덧붙여 김철민을 말렸다.

또한 이날 진격 언니들에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몸에는 깃털로 치장해 화려한 화장을 자랑하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또한 이날 진격 언니들에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몸에는 깃털로 치장해 화려한 화장을 자랑하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언니들은 조사자의 화려한 분장과 외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더욱이 김호영은 조사자를 보며 “우리도 어디 가서 화려함에 빠지지 않는 스타일인데”라며 다소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언니들은 조사자의 화려한 분장과 외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더욱이 김호영은 조사자를 보며 “우리도 어디 가서 화려함에 빠지지 않는 스타일인데”라며 다소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이어 그룹 LPG 출신 가수 허윤아가 남편과 함께 찾는다.

허윤아의 남편은 아내가 집에 있으면 자연인이 된다.

벗고 지내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박미선이 “이브처럼?”이라고 묻자 허윤아는 “아니에요.. 나는 타잔이라고 답했다.

허윤아는 “결혼 후 다 벗고 살 줄 알았는데 남편은 차려입고 있었기 때문에 6개월 동안 옷을 입고 참았는데 결국 두통까지 생겨 어쩔 수 없이 옷을 벗고 자연인이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허윤아는 “밥 먹을 때도 타잔처럼 먹었더니 그때 남편이 정말 싫어하더라”고 회상했다.

남편은 “밥을 막 먹으려고 했는데 겉옷을 벗고 먹었더니…”라며 입맛이 없어져버린 일화를 들려주며 싫어했다.

이에 허윤아는 “집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게 남편 남자들의 로망이다”며 자신이 벗는 이유가 남편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무슨 소리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화를 냈다.

MC 장영란은 “여기서 싸우면 안 된다”고 중재했고, 김호영은 “누가 아내가 옷 벗고 있는 걸 로망이라고 하냐?”며 소문의 출처를 궁금해했다.

이어 서로의 생활습관을 이야기하며 토론에 불이 붙은 두 사람은 서로를 괴롭히면서 진정한 부부싸움이 발발했다.

결국 박미선은 “죄송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부부 상담을 제대로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며 두 손 모두 들어버렸다.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옷을 벗는 아내 허윤아와 그런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치열한 부부싸움의 전말은??1월 17일 방송되는 진격의 언니들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